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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e 4.「각종 학력서류, 생활기록부 번역공증」 이야기 2022-12-28


 

 

[ Episode 4 ]

 

- 본 저작물은 한국통합민원센터의 저작물로서 무단 도용 불가- 


「각종 학력서류, 생활기록부 번역공증」 이야기 

 Episode. 조기유학, 과거의 증명서가 미래의 운명을 좌우한 사례 

 

미국의 명문 사립 초등학교를 보내고자 노력해 온 학부형 L군의 어머니.

한국에서 4학년 1학기를 마친 후, 미국 D Academy에 4학년으로 편입을 하고자 했습니다.
학비도 비싼 만큼 학교시설이나 교과 과정이 우수해 경쟁률이 상당한 편입니다.

특히 이 학교는 교과 과정에서 다양한 특별활동(오케스트라, 밴드, 스포츠, 합창단) 등이 있어
한국에서의 활동 과정을 입학 허가의 중요한 판단 기준으로 보고 있습니다.

 

 L군이 제출해야 하는 가장 중요한 제출 서류는 바로 한국 초등학교에서의 ‘생활 기록부’입니다.
해당 학교는 별도의 ELS과정이 없어 다른 학생들과 잘 어울리고 스스로가 능동적이고 활동적이며
건강한 활동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학교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한국 학교에서 담임 선생님들이 작성한
생활기록부의 내용이 무엇보다 중요한 입학 기준이 될 수 있었습니다.

 

L군의 어머니는 한국통합민원센터를 익히 잘 알고 있었습니다. 이미 주변에서 많은 학부 형들을 통해 들은 바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저희 아이 생활기록부를 번역하실 때 꼭 활동적이고 자율적이며 타인을 배려하는 부분이
더욱 잘 표현될 수 있도록 잘 부탁드립니다”라는 당부와 함께.

 

L군의 생활기록부는 1차 번역을 거친 후 다시 원어민의 검수를 마쳤습니다. 물론, 사실과 다른 번역은 불가하지만 번역을 할 경우
사용하는 영어 어휘의 선택이 매우 중요하며 한국어 행간에서 느껴지는 부분에서 허용될 수 있는
범위 내에서는 최대한 입학하고자 하는 D학교의 인재상에 부합하도록 최선을 다 하였습니다.

 

결론적으로, L군은 미국의 명문 사립 초등학교인 D Academy에 4학년으로 편입할 수 있게 되었고
한 클래스에 12명으로 구성된 반에서 조기유학을 시작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