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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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찾아온

배달의 번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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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친구랑 얘기를 하다가

해외 주식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는데

딱 여러분께 소개할 만한 주제가 떠오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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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감사보고서 번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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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예전 게임스탑 숏스퀴즈 사건 이후로

눈이 돌아가버렸는지

자꾸 해외 주식에 기웃거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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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제가 "뭐 알고나 투자하냐"라고 물어보니까

대충 이쪽 분야가 전망이 좋다고

요즘 같은 불경기가 오히려

신규 투자자가 들어가기 딱 좋다면서

저를 살살 꼬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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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해당 기업의 비전이나 시장 상황도 중요하지만

투자자로서 당장 봐야 할 사항은 바로

기업의 재무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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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금이 10억을 넘거나

주식시장에 상장된 회사라면

재무제표와 감사보고서를 의무적으로 공시하는데

이게 바로 투자자들의 첫 번째 교과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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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 감사보고서는

회계법인, 즉 감사(Audit)가

해당 기업의 재무능력 등을 평가하여

의견을 달아놓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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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외부인의 감사보고서를 시작으로

재무제표의 각 표마다 주석을 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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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제표 자체만으로는 알 수 없는

기업의 재무 투명성, 전년도 비교 등

다방면의 분석이 써져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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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감사인의 감사보고서에는

기업의 재무 상태를

"적정", "한정", "부적정", "의견거절" 4가지로

직관적으로 설명하기 때문에

투자자들에게 매우 좋은 정보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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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보고서는 의무적으로 공시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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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기업의 경우 DART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https://dart.fs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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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같은 경우는 증권거래위원회에서

EDGAR라는 공시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https://www.sec.gov/edg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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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입장에서

해외에 상장하려고 하거나

투자자들을 유치하려는 목적이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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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보고서를 번역해야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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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감사보고서는

원어민이 봐도 뭔지 모를 정도로

회계적인 전문지식이 집약돼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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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어도 용어이지만

특정 표현이나 문장을

대응하는 도착어로 적어야 하는 것도

굉장히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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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 분야 자체가

굉장히 역사가 깊고

전문적인 분야이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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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어에 대한 단어의 연결력이 굉장히 단단하고

언어마다 특정 단어의 카테고리가 다른 경우도 있기에

이 점을 깊게 알려면

출발어로도, 도착어로도

회계 분야에 능숙한 전문 번역사여야 합니다.

전문번역 플랫폼

배달의 번역은

​

다년간의 번역 및

해외서류 인증 업무 경험을 바탕으로

​

노련하고 체계적인

번역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

전문 번역사의 정확한 번역은 물론

꼼꼼한 검수 및 감수작업

그리고 고객을 배려하는 편집작업을 통해

​

어떤 분이든 믿고 맡길 수 있도록

품질 높은 번역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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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이메일, 방문상담은 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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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SNS를 통한 상담문의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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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상담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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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상담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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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상담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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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220-2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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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찾아오시는 길

(명동역 8번 출구 도보 5분 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