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한국통합민원센터(주)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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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유학, 취업을 위해서

혹은 이민을 위해 해외를 방문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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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언급된 교환학생, 해외취업, 이민 등의

모든 과정에서

서류를 준비하셔야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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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를 하시다 보면

뭐가 이렇게 많아..

이건 또 어떻게 하는 거지?

하셨던 분들이 계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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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미국시민권 취득 시에

제출해야 할 서류 중 하나인

가족관계증명서에 대해 설명해 드리려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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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시민권을 준비하시다 보면

원초적인 서류들이 많이 필요합니다.

기본증명서, 혼인증명서, 가족관계 증명서 등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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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가족관계증명서는 정확히 무엇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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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가족관계를 기재한 서류로,

위에서 언급 드린 서류들에 더해

입양관계증명서가 ' 가족관계등록부 ' 에

모두 포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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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관계증명서 등의 서류는 꼭 국문, 상세 버전으로 발급받으세요 !..

상세 문서가 아닐 경우, 미국 이민국 측이 서류를 반려하여 많은 시간이 소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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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관계증명서를 가지고 있을지라도

지금 상태 그대로 미국에 가지고 간다면

아무런 기능도 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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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공증을 받고,

공문서로서의 공증을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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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여기서 번역 공증 이란 무엇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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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말해,

번역 전과 후의 서류가 동일하다는

것을 인정하는 인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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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번역 공증 과정을 거친다고 해서,

바로 가지고 갈 수 있는 것은 아닌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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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공문서로서의 인증만 완료되면

미국에서 사용할 수 있는 서류가 되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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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문서로서의 인증은

대사관 인증과 아포스티유 인증이 있습니다.

대사관 인증은 아포스티유 인증에 비해

복잡하고 오랜 시간이 소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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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아포스티유는 무엇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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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아포스티유란,

협약에 가입한 국가들에 한해

빠른 인증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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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아포스티유 협약에 가입된 국가이므로

우리는 대사관 인증이 아닌

더 간단하고 빠르게 진행되는

아포스티유 인증으로 하면 되겠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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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아포스티유 인증 절차까지 말씀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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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이 과정들을 모두 직접 진행하신다면

꽤 많은 시간과 비용이 투자된다는 것을 깨닫게 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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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더 빠르고 편하게

이 모든 과정들뿐만 아니라 다양한 서류 작업을

완료하실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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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통합민원센터 홈페이지에 접속한다.

2. 상단의 ' 미국민원 ' 버튼을 클릭한다.

3. 본인에게 필요한 서류, 번역, 공증 을 선택해 장바구니에 담다.

( + 모르는 게 생기면 언제든 편한 마음으로 우측의 상담하기 버튼을 누른다 ! )

4. 장바구니 목록을 결제하고 편한 마음으로 기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