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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에픽] 한국통합민원센터, 비자 플랫폼 서비스 '더비자(The VISA)' 오픈 2022-01-03  

사진제공=배달의민원

[글로벌에픽 이수환 기자] 그동안 코로나 방역정책 등으로 인해 국가마다 보다 엄격하고 복잡하게 운영되고 있던 비자신청이 새해 들어서는 훨씬 간편하고 수월해질 전망이다.

국내외 민원서류 통합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는 한국통합민원센터는 현재의 복잡하고 까다로운 비자 신청을 최소화하고 손쉽게 신청할 수 있는 비자 플랫폼 서비스인 '더비자(The VISA)'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많은 사람들이 유학, 이민, 취업 등의 목적으로 타 국가로의 이동을 하게 되는 경우 비자는 필수 준비물 중에 하나이다. 하지만 비자발급은 ‘방문목적’에 따라 발급방법이 상이할 뿐 아니라 신청 시 기입해야 할 내용이 10여장의 분량에 달할 정도로 일반인들이 감당하기 어려운 경우도 있다. 또한 전문성 결여로 서류미비, 오기, 누락 등 반려될 가능성도 매우 높은 것이 현실이다.

이처럼 복잡하고 까다로운 비자발급을 비대면으로 매우 간단히 진행할 수 있는 사이트 『더비자(The VISA)』는 홈페이지에 접속 후 훨씬 간단해진 신청서를 작성하게 되면 비자 신청부터 기타 필요한 각 종 서류들에 대한 발급, 번역, 공증촉탁대행, 외교부확인 및 대사관인증의 절차들까지 원스톱으로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다.

더비자의 담당자인 양동국 이사는 “그 동안은 각 국가별 비자발급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개인이 직접 신청하기에는 어렵고 복잡한 부분이 많았는데 이제는 방문 목적에 따라 간단한 절차만 진행하면 복잡한 필요서류들을 알아서 준비까지 해 주기 때문에 민원인들에게는 경제적으로 매우 큰 이점이 생긴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더비자(The VISA)』 서비스는 중국과 베트남, 말레이시아, 방글라데시, 인도, 캄보디아 등 6개국만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나 올해 안에 10개국으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수환 글로벌에픽 기자 new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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